8일 제6차 원유수급비상대책회의에서 동자부측은 페르시아만사태가 악화
돼 이 지역으로부터 원유도입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 베트남산과 소련산
원유의 도입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기로 하고 원유의 품질및 수송문제를 정밀
분석했다.
또 이날 회의에선 동절기 등유수급의 원활화를 위해 45만배럴을 앞당겨
도입, 비축키로 하고 이에 따른 저장비및 관리비문제가 정유5사와 유개공
사이에 타결되는대로 구체적 도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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