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증시중계(11:10)...매도세 우세로 내림세 지속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동위기로 인한 고유가가 전세계적인 인플레와 경기후퇴를 가져
    올지도 모른다는 투자가들의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6일 오전 일본 도쿄
    (동경),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주식시장의 주가가 모두 폭락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는 여전 히 강세를 보였다.
    도쿄주식시장의 니케이지수는 서방과 일본의 이라크산 원유수입중단
    결정으로 원유공급에 차질이 올 것을 우려, 정오까지 1천1백포인트가
    떨어지는 급락세를 나타내 전주 금요일 폐장과 비교해 3.75%나 하락한
    2만8천4백9.07을 기록했다.
    홍콩의 항생지수는 4.2% 하락한 1백42.33포인트 떨어졌으며
    싱가포르주식시장도 투매가 몰려 스트레이츠타임즈산업지수는 2.26% 떨어진
    34.19포인트 하락했다.
    위기 때마다 ''안전화폐''로 강세를 보여온 달러화는 도쿄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백50.23엔, 1.58880마르크에 거래됐다.
    아시아지역 원유시장의 현물가도 상승세를 보여 브렌트유가 금요일
    폐장가인 배럴당 22.40-22.50달러에서 2달러 싱승한 배럴당 24.50달러에
    거래됐다.(끝)

    ADVERTISEMENT

    1. 1

      "깊이 사과드립니다"…코인 유출 사고에 고개 숙인 국세청

      국세청이 1일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께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관련 민감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원본 사진을 언론에 제공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국세청의 잘못”이라고 덧붙였다.국세청은 체납자 지갑에서 코인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자체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으로 유출 경로를 추적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해 가상자산 회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체계 전반에 대한 외부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외 공개 시 민감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심의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또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전 과정에 대한 매뉴얼을 전면 재정비하고, 관련 직원에 대한 직무·보안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국세청의 상위 기관인 재정경제부 장관인 구윤철 부총리도 이날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압류 등을 통해 정부·공공기관이 보유·관리 중인 디지털 자산의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자산 보안 관리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보관된 ‘콜드

    2. 2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K푸드 ‘촉각’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하자 원재료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업체는 주말 사이에 발생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비상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세계 에너지의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물동량의 20~25%가 통과하는 세계 최대 원유 해상 수송로다.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통행 구간을 관할하고 있는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대항해 선박 통행을 차단했다.식품업계는 봉쇄가 장기화하면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400원대 후반이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내리면서 한숨을 돌리나 했는데, 또 다른 변수가 생겨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 식품사는 원맥, 원당 등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원가율은 70~80%로 다른 소비재 업종에 비해 높은 편이다. 원자재 수입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가와 환율 동향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주요 식품사는 이미 고환율과 내수 위축의 여파로 지

    3.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인공지능(AI) 자율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AI자율공장은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제조 전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 적용한 형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제조 전 공정에 적용해 생산 계획과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사전 검증하고 최적화하기로 했다. 품질·생산·물류 분야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분석과 검증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안전 분야에도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해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에서 소개한 ‘에이전틱 AI’를 제조 혁신에도 적용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지능화해 현장 자율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