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내 가장 부족한 기능인력 숙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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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가 오는 8월 중순 설립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5사 자동차협회 자동차조합등의 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른 회의를 통해 올해부터 92년까지 3년간 정부와 민간기업이 각각 2백억
원과 3백억원등 5백억원을 출연, 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합의했다.
업계의 출연금 3백억원은 완성차5사가 2백70억원, 자동차부품업체들이 30억
원을 부담한다.
업계는 자동차5사 대표와 협회부회장 조합이사장 학회장등으로 설립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립준비실무를 담당할 기획단을 내주초에 발족시키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5사 자동차협회 자동차조합등의 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른 회의를 통해 올해부터 92년까지 3년간 정부와 민간기업이 각각 2백억
원과 3백억원등 5백억원을 출연, 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합의했다.
업계의 출연금 3백억원은 완성차5사가 2백70억원, 자동차부품업체들이 30억
원을 부담한다.
업계는 자동차5사 대표와 협회부회장 조합이사장 학회장등으로 설립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립준비실무를 담당할 기획단을 내주초에 발족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