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폴란드/헝가리에 추가원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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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공동체(EC)는 5일 동구 민주화개혁의 기수인 폴란드와 헝가리에
대해 9천8백만ECU(유럽통화단위)의 추가원조를 제공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브뤼셀에서 동구국 지원을 위한 서방 24개국(G-24) 각료회의가 폐막한
하룻만에 나온 EC의 이같은 추가원조 계획은 이 두나라의 농업및 농산물
가공업 개발, 중소기업 기술개발, 학술 및 기술연수 지원등 5개부문으로
되어 있다.
EC가 올해 이 두나라에 제공할 총지원자금은 3억ECU이며 이중 2억3천
9백50만ECU가 이미 제공됐다.
대해 9천8백만ECU(유럽통화단위)의 추가원조를 제공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브뤼셀에서 동구국 지원을 위한 서방 24개국(G-24) 각료회의가 폐막한
하룻만에 나온 EC의 이같은 추가원조 계획은 이 두나라의 농업및 농산물
가공업 개발, 중소기업 기술개발, 학술 및 기술연수 지원등 5개부문으로
되어 있다.
EC가 올해 이 두나라에 제공할 총지원자금은 3억ECU이며 이중 2억3천
9백50만ECU가 이미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