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라믹 전기요...범아침장, 본격 생산 입력1990.07.05 00:00 수정1990.07.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범아침장(대표 김관두)이 바이오세라믹전기요를 개발,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세라믹전기요는 기존 전기요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입체의 피부밑까지원적외선의 침투가 가능, 혈액순환을 돕는 이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범아는 바이오세라믹전기요를 서울 강남공장에서 월 1천장씩 본격 생산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학생들 시국선언 "선을 넘어도 단단히 넘었다" 2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3 尹 "여당에 일임하겠다"는데…수습책 어떻게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