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25)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바람에 주인 이씨와 부인 김명심씨
(28)가 중화상을 입고 3평크기의 가게가 반파됐다.
이날 사고는 프로판가스가 낡은 가스관사이로 새 나오는 것을 모르고
이씨가 불을 붙이기 위해 성냥을 켜는 순간 가게안에 가득차 있던
가스에 불길이 인화되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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