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래스카 무역박람회개막..20일가지 투자유치등 세미나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알래스카 무역박람회(Korea-Alaska Trade Fair)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 알래스카의 50개업체 참가 ***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알래스카주정부의 50여개
단체및 업체가 참가, 제2무역 상대국인 한국과 다양한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되는데 미국 알래스카주정부, 알래스카주 상공회의소및 알래스카-
한국경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알래스카, 자연이 맺어준 파트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
개최에 대해 스티브 쿠퍼 알래스카 주지사는 "알래스카는 부존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항공교통의 중심지로서 무역과 산업발전에 빼어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하고 알래스카의 장기적인 경제발전에 기술및 산업역량이
우수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망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중에는 알래스카의 부존자원과 관광산업및 투자유치에
관한 세미나가 열리며 특히 알래스카의 천연자원및 매장지에 관한 자세한
소개가 있게 된다.
3일간에 걸쳐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 알래스카의 50개업체 참가 ***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알래스카주정부의 50여개
단체및 업체가 참가, 제2무역 상대국인 한국과 다양한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되는데 미국 알래스카주정부, 알래스카주 상공회의소및 알래스카-
한국경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알래스카, 자연이 맺어준 파트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
개최에 대해 스티브 쿠퍼 알래스카 주지사는 "알래스카는 부존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항공교통의 중심지로서 무역과 산업발전에 빼어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하고 알래스카의 장기적인 경제발전에 기술및 산업역량이
우수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망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중에는 알래스카의 부존자원과 관광산업및 투자유치에
관한 세미나가 열리며 특히 알래스카의 천연자원및 매장지에 관한 자세한
소개가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