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 제작소는 한국의 금성일렉트론에 4메가디램 제조기술을
제공키로 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금성은 내년말께 4메가디램의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산제품의 일부를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히타치에 납품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