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유흥업중앙회(회장 이무부)는 5일 올해부터 현충일(6일)
에는 전국의 유흥접객업소가 자율적으로 휴업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금까지 현충일에 각 업소가 자율적으로 가무음곡을 자제토록
돼 있으나 일부 업소에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