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퇴폐문화 추방으로 건전한 사회를" 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1시간여동안 퇴폐문화 추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하오 2시께 명동 YWCA 4층 강당에서 "퇴폐문화추방"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고 <> 지역주민 단위로 주택가와 학교주변의 향락업소
추방운동전개 <> 음란영화 포스터, 저질 주간지, 음란비디오등의 추방
<> 기업접대비 삭감및 향응문화척결등 4개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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