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9월 북경아시안게임 기금마련을 위한 복권을 지난
22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발행하기 시작했다고 흑룡강방송이 23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이 방송은 이날 제 11차 아시안게임의 기금
마련을 위한 복권이 22일부터 전국각지에서 발행되기 시작했다면서
이 복권의 액면은 5월 (1달러)으로 발행은 1천만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