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 다이아턴CNC 선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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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대표 유창육)는 대형공작물 절삭용 다이나턴CNC(컴퓨터
수치제어기능)선반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다이나턴CNC선반은 공구대 형식이 4각형타입으로 베드상의 스윙이
1천1백-1천7백mm, 양센터의 길이는 1-4m, 최대가공물직경은 1천1백20-1천
3백20파이까지 가공할수 있다.
또 주물이나 공작가공물을 깍을때는 컴퓨터는 수치제어를 할수있어 아주
정밀한 부분까지도 쉽게 가공할수 있는 특징을 갖고있으며 소형 1백
파이부터 대형1천7백파이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수치제어기능)선반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다이나턴CNC선반은 공구대 형식이 4각형타입으로 베드상의 스윙이
1천1백-1천7백mm, 양센터의 길이는 1-4m, 최대가공물직경은 1천1백20-1천
3백20파이까지 가공할수 있다.
또 주물이나 공작가공물을 깍을때는 컴퓨터는 수치제어를 할수있어 아주
정밀한 부분까지도 쉽게 가공할수 있는 특징을 갖고있으며 소형 1백
파이부터 대형1천7백파이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