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대부분 기술집약형에 치중...상공부 입력1990.05.23 00:00 수정1990.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무부는 23일 한국산업리스 (주)에 대해 렌탈업 전문회사인 서울렌탈주식회사의 설립을 승인했다. 렌탈업이란 계측기, 컴퓨터, 시험기기 등을 렌탈회사가 보유하면서기업에 단기간 임대하는 서비스산업을 말한다. 이 회사는 한국산업리스가 전액 출자하는 15억원을 납입자본금으로하여 오는 5월중에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임총리제 전환 촉구한 오세훈…"탄핵만이 능사 아냐" 여당의 중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 대통령) 탄핵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책임총리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6일 오전 11시 1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은 무책임한 침묵을 깨고 ... 2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120여명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5일 기준 비상계엄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장은 총... 3 [속보] 한총리 "모든 국무위원·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달라" 한총리 "모든 국무위원·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달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