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업 위반업소 3천631곳 적발..대검 4월이후 전국7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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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23일 경남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중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 일원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내렸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뇌염전파가 빠른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한 예방접종과
모기발생및 서식장소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하도록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
보사부는 일반가정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웅덩이, 하수구, 지하실등에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6월말까지
자율적으로 예방접종을 맞도록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데 심할 경우 고열, 두통, 뇌막염의
증세가 나타나는가 하면 팔다리가 마비,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는등
치명률과 후유증이 높은게 특징이다.
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 일원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내렸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뇌염전파가 빠른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한 예방접종과
모기발생및 서식장소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하도록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
보사부는 일반가정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웅덩이, 하수구, 지하실등에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6월말까지
자율적으로 예방접종을 맞도록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데 심할 경우 고열, 두통, 뇌막염의
증세가 나타나는가 하면 팔다리가 마비,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는등
치명률과 후유증이 높은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