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준 완화로 경기도내 다가구주택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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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건축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경기도내에 다가구 주택 건설붐이
일고 있다.
*** 지난달 3천가구 허가 ***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동안 도내 다가구주택 건축허가건수와
면적은 6백66건 3천1백7가구분에 12만8천1백67평방미터로 집계됐다.
이는 다가구주택 건축이 지난 2월28일 허용되면서 시행 첫달인 3월
한달동안 2백22건 8백57가구분, 연면적 3만6천7백79평방미터에 비해
허가건수는 2배 4백44건, 가구수는 3.6배 2천2백50가구분, 면적은 3.5배
9만1천3백88평방미터나 늘어났다.
반면 단독과 다세대 주택은 지난3월 2천5백55건 5천68가구분이 허가
됐으나 4월은 1천9백34건 2천9백99가구만이 허가돼 3월에 비해 각각 24.3%
6백21가구, 40.8% 2천69가구가 줄어들었다.
일고 있다.
*** 지난달 3천가구 허가 ***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동안 도내 다가구주택 건축허가건수와
면적은 6백66건 3천1백7가구분에 12만8천1백67평방미터로 집계됐다.
이는 다가구주택 건축이 지난 2월28일 허용되면서 시행 첫달인 3월
한달동안 2백22건 8백57가구분, 연면적 3만6천7백79평방미터에 비해
허가건수는 2배 4백44건, 가구수는 3.6배 2천2백50가구분, 면적은 3.5배
9만1천3백88평방미터나 늘어났다.
반면 단독과 다세대 주택은 지난3월 2천5백55건 5천68가구분이 허가
됐으나 4월은 1천9백34건 2천9백99가구만이 허가돼 3월에 비해 각각 24.3%
6백21가구, 40.8% 2천69가구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