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담당 PD들에 징역 1년6월-1년, 집행유예 입력1990.05.08 00:00 수정1990.05.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소련 사할린 동포 110명이 8일 하오5시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입국했다. 대부분 동포1세인 이들은 한달동안 국내에 머물며 친지들을 만나고주요산업시설을 견학한 뒤 오는 6월초 돌아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3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