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학습원 대학원생인 약혼녀 가와시마 기코양의 결혼이 오는 6월29일
거행된다고 일본 궁내청이 1일 정식 발표했다.
오는 11일 가와시마가에 혼인 날짜를 알리는 "고기의 의"가 있고 뒤이어
내달29일 상오10시 황거안의 현소에서 결혼식이 열린다.
결혼식이 끝나면 아야노미야 왕자에게 새로운 궁호와 함께 독립이
승인되며 두사람은 이날 하오 왕과 왕후를 뵙는 "조견의 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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