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검출기 개발...범한전자, 철편제거 불량률 낮춰 입력1990.04.28 00:00 수정1990.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인용 금속탐지기 제조업체인 범한전자 (대표 문진신) 가산업용 금속검출기를 개발, 국내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전자기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컨베이어 파이프 운송라인등에설치하여 원료 및 제품내에 혼입된 각종 금속이물질을 검출 제거하는장치이다. 특히 비철금속의 스크랩에 있는 작은 철편을 탐지하여 제거함으로써제품의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교는 고맙지만, 우즈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게 전부입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middo... 2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 "TSMC 의존은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 3 교원 웰스, 한국국제소므리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교원 웰스는 지난 11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미네랄 정수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원 웰스의 미네랄 필터 기술을 고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