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설과 관련한 권력담합의 진상을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고
이를 은폐호도하려고 하는 처사는 국민주권을 인정치 않는 오만방자한
태도"라면서 "권략야합의 주역인 3명의 민자당 최고위원이 밀약각서설의
진상을 국민앞에 밝히고 이에 따른 응분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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