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가칭)은 26일 KBS, 현대중공업, 기아자동차, 서울지하철공사등
4개 사업장의 노사분규를 조사키 위해 이철(단장), 김정길/김광일/노무현/
장석화의원등 8명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