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 화재보험풀(공동인수) 체제가 해체된 이후 3월말까지 현대해상
화재보험이 5억3,500만원의 보험료수입을 기록, 업계 수위를 차지했다.
2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11개 손보사들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6개 도시의 4층건물 병원 학교등 특수건물에 대한 화재보험을 인수해
거둔 수입보험료는 총 33억6,200만원(3월말현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