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사업 본격화...삼성전자 입력1990.04.19 00:00 수정1990.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IC(집적회로) 카드시스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9일 삼성이 선보일 IC카드시스템은 IC카드와 백화점 은행 카드회사와연결되는 통신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어 금융카드, 출입관리 병력관리용등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1매의 카드로 쓸수 있도록 되어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씨, 시각화 AI '바르코 비전' 출시 엔씨소프트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쓸 수 있는 중소형 시각화 언어모델(VLM) ‘바르코 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다.엔... 2 심야 비상계엄 소식, 챗GPT가 가장 정확했다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인공지능(AI) 서비스들이 제각각 다른 답변을 내놨다. ‘검색 증강 생성’(RAG)을 활용한 AI 서비스가 계엄 선포 및 해제 과정... 3 "모델 크기보다 효율…온디바이스 AI가 뜬다" “올해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첫해입니다. 앞으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방식으로 AI를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