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식주차설비의 생산에 나선다.
*** 국내사 자본합작 통해 ***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나이가이테크니카사는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주차설비전문업체로 이달중 한국테크니카 (대표 황종대)와
자본합작을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한다.
그동안 나이가이테크니카사는 한국테크니카사에 기술제공만
해왔으나 한국테크니카의 자본금 2억원중 49%를 4월중 인수키로 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