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번 보궐선거의 승패를 떠나 국민의 뜻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하고 "국민의 엄한 채찍질속에서 국리민복을 도모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임을 자각하고 비판에 옷깃을 여미는 집권당이 됨으로써 지지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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