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과 무역사무소 교환개설 합의 입력1990.04.02 00:00 수정1990.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동독간 무역사무소 개설위한 업무협조약정이 2일낮 12시(현지시간) 동베를린 동독대외무역회의소 회의실에서 체결된다. 무공과 동독대외무역회의소간에 체결되는 업무협조약정에는 무역사무소교환개설 외에 무역정보 및 자료의 교환, 사절단 파견, 경제관련 세미나개최등이 포함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양국은 올 상반기중으로 무역관을교환개설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금식 "해양플랜트 新시장 개척…조선호황 이끌 것" 4일 조선기자재 기업 선보공업의 부산 사하구 다대동 공장. 사무실에선 수십 명의 설계 인력이 복잡한 구조물을 그린 설계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보공... 2 부산형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지역·대학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부산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 지원 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대학과의 접점을 넓혀 특화 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4일... 3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다음 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