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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철강재수입 격감...자율규제목표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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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지난해 철강재 수입은 총 1,732만톤으로 전년의 2,089톤보다 무려
    17%나 감소,지난 83년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입규모는 미전체 철강시장의 17.9%를 점유하는 것으로 철강수출
    자율규제 목표치인 20.3%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 수출은 배이상 증가 ***
    이같은 수입감소와는 달리 미국의 지난해 대외 철강수출은 지난 88년의
    200만톤보다 무려 배이상 늘어난 460만톤에 달해 지난 74년이후 15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이같은 철강교역 변화는 지난해 미달러화의 약세 영향으로 미국산
    철강재의 국제경쟁력이 크게 강화된데다 미업계의 생산성향상및 철강재 국제
    가격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철강시장의 침체도 수입감소의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중의 미철강수입도 103만톤으로 월별실적으로는 최근 수년간의
    최저실적을 기록했다.
    AISI(미 철강협회)는 미국의 이처럼 저조한 수입실적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으나 미국내 철강재가격이 여타시장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에
    달러화강세가 재발되지 않는한 가까운 장래에 급격한 수입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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