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한인상공인 서울총회가 18일부터 3일간
서울 호텔롯데에서 미국 일본등 31개국가 교포실업인을 포함,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산업경영원주관, 대한상의 한국방송공사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엔 재미여성경제인협회장등 미국에서 활동중인 153명의
기업인과 중국북경경제연구소장등 공산권 거주 교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