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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도 시청료 거부운동..NHK, 큰타격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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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거대방송매체 NHK가 또다시 생명줄과도 같은 시청료에 일대 타격을
    가하는 논쟁에 휘말려 있다.
    *** 기자의 선거운동 참여가 불똥 ***
    NHK의 한 인기 기자가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입장에 섰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료의 자진납부를 거부하고 나선 것.
    66 년 역사를 가진 NHK는 일본 유일의 전국적인 TV 방송망으로 일반
    뉴스와 문화/과학 특집물들을 내보내고 있다.
    이 방송은 광고와 고유상표명의 소개도 금지하고 있다.
    한 버라이어티쇼에서 "밝은 빨강색 포르셰"라는 대중가요제목이 "밝은
    빨강색 자동차"로 바뀌어 소개될 지경이다.
    NHK는 실크로드, 광하, 인체등의 본격 다큐멘터리로 크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NHK가 수시간동안 생방송으로 국회토론과정을
    지루하게 방영하고 집권 자민당에 너무 밀착돼 있다고 불평한다.
    *** 수년째 재정손실에 더욱 타격 ***
    최근에 밝혀진바에 따르면 NHK는 국민들의 반정부성향을 드러낸 한
    여론조사결과의 공개를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일본 각계각층에 파고들고 있으며 NHK예산의 93%는 공공요금인
    시청료로 충당된다.
    그러나 수백만이 시청료납부를 거부함으로써 NHK는 몇년재 재정손실을
    보고있다.
    최근의 말썽은 하시모토 류타로 대장상의 동생인 하시모토 다이지로
    기자 (43)와 관련된 것이다.
    하시모토기자는 지난 2월중 의원선거에서 재선된 형의 선거운동에
    참여,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기자윤리강령을 위반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일부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하시모토가 정직당했다고 보도했으나
    NHK 대변인은 NHK가 그의 행위를 "유감"으로 생각하나 견책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시모토사건은 요코하마의 변호사 하마다 마사요시를 비롯,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하마다는 NHK가 정치적 운동에 이름을 빌려줌으로써 국민이 내는
    시청료를 쓸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NHK는 월간 컬러 TV 1 대당 1,070 엔 (미화 7.13달러), 흑백 TV
    1대당 700엔 (미화 4.70달러)의 시청료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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