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모스크바 취항 지점개설준비팀 현지 파견 입력1990.03.10 00:00 수정1990.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종로경찰서는 10일 북한원전을 출판, 판매해온 도서출판 일송정대표 정수웅씨(30)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제작배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근대 조선역사"등 북한원전 5종 1,000여권을 압수했다. 정씨는 지난 88년 11월부터 근대 조선역사, 현대 조선역사등 북한원전8,000여권을 제작해 시내 서점등에 판매해온 혐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업비트 거래대금만 40兆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으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비트코인은 한때 8000만원대로 추락했다가 다시 1억3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4일 국내 암... 2 美 마이크로칩, 보조금 안받는다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른 보조금 수령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반도체 보조금 지급이 잇달아 차질을 빚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n... 3 OECD,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2.3%로 0.2%P 하향...내년도 2%대 턱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0.2%포인트 낮춘 2.3%로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2.1%로 직전 대비 0.1%포인트 내렸다.OECD는 4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