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유업은 프랑스의 저베이 다농사와 기술제휴, 떠먹는
요구르트제품인 "다농"을 생산, 6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유산균이 g당 1억마리이상 들어있으며 우유와 딸기잼도
첨가시켰다.
100ml 소비자가격은 3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