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에 5개의 종합병원과 대규모 쇼핑센터및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에는 800병상 1개, 500병상 1개, 300병상
3개등 2,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 5개를 유치, 주민들이 서울의 병원을
이용하지않고도 신도시자체에서 충분히 병원시설을 이용토록할 계획이다.
** 서울대/한양대/동국대 병원등 신청 **
현재 분당에는 서울대(200-1,000병상), 동국대(500-1,000병상), 경원대
(1,000병상), 인제대(500병상), 제일병원(300병상)등 6개 병원이 개설을
위해 토지개발공사에 부지확보를 요청했으며 한림대, 국민대, 명지대등도
병원입주를 희망하고있다.
이에따라 토지개발공사는 상반기중에 유능한 의료진을 갖춘 병원을
입주대상병원으로 선정한뒤 하반기부터 공사를 착공, 주민입주시기에 맞춰
병원을 개원토록할 예정이다.
** 17만평규모 대형 쇼핑/레저단지도 **
건설부는 또 분당신도시내에 배정된 유원지 13만3,000평과 인근 상업지역
4만평등 총17만3,000평에 레저시설과 연계된 대형 쇼핑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지구의 쇼핑센터에는 생필품을 박리다매로 대량취급하는 대형점포
백화점 커뮤니티센터(호텔/회의장)등을 입주시키고 레저단지에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수있는 다양한 위락시설, 스포츠센터 체육 레저교육시설과
집회시설등을 입주시킬 방침이다.
이에따라 토지개발공사는 4월에 이지구 개발규모를 설정하고 6월에 주요
시설배치계획을 현상공모한뒤 7월에 도시설계에 의한 시설내용을 확정하고
9월에 공개모집으로 개발자를 선정키로 했다.
이가운데 쇼핑관련시설은 입주시기에 맞춰 오는 91년말께 개관토록할
계획이다.
이가운데 쇼핑관련시설은 입주시기에 맞춰 오는91년말께 개관토록할
계획이다.
건설부는 이 지구에 설치될 쇼핑센터는 분당 성남 안양 수원 과천등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게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