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총리 4월중 한국방문 고려...김재순의장에 밝혀 입력1990.02.23 00:00 수정1990.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의 차티차이 춘하반 총리가 노태우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4월경 한국방문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티차이 총리는 최근 태국을 방문한 김재순 국회의장에게방한의사를 표명하고 시기를 4월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달초 외교경로를 통해 차티차이 총리의 방한을초청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헌드레드 또 입장문…"IST와 합의 마쳐, 감사하다" 수습 MC몽, 차가원 피아크 회장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가 그룹 더보이즈의 상표권 관련 문제로 또 입장을 발표했다. 벌써 세 번째 입장문으로 불과 몇 시간 전까지도 더보이즈의 전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날을 세... 2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 3 英 언론 비상 계엄 맹비난…"韓 대통령 탄핵 돼야" 한국 비상계엄 사태를 비중 있게 다뤄온 영국 유력 매체가 사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자에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