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디스크 재생 뛰어난 첨단 영상오디오 개발...삼성전자, 멀티형 입력1990.02.10 00:00 수정1990.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0일 모든 종류의 광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는 첨단 영상오디오기기를 개발했다. 삼성이 개발한 제품은 디스크에 기록된 신호를 레이저광선으로 판독하기때문에 바늘이 불필요하고 기계적인 마모도 없어 디스크를 반영구적으로 쓸수있으며 음질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5종류로 모두 멀티타입이며 레이저디스크의 보급이 활발해짐에따라 이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헌드레드 또 입장문…"IST와 합의 마쳐, 감사하다" 수습 MC몽, 차가원 피아크 회장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가 그룹 더보이즈의 상표권 관련 문제로 또 입장을 발표했다. 벌써 세 번째 입장문으로 불과 몇 시간 전까지도 더보이즈의 전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날을 세... 2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 3 英 언론 비상 계엄 맹비난…"韓 대통령 탄핵 돼야" 한국 비상계엄 사태를 비중 있게 다뤄온 영국 유력 매체가 사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자에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