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업체 바가지요금등 횡포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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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이 10일 연쇄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해온
유모씨 (20/무직/서울 은평구 수색동)는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유씨가 붙잡힐 당시 당시 몰고 가던 서울 나3277호 1500cc
오토바이에 대한 차적조사결과 소유자가 라이타 가스 중간도매상 윤모씨
(35/서울 마포구 상암동)인 것으로 밝혀내고 유씨를 절도혐의로만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당초 이날 새벽 3시50분께 서울 강서구 신월동7 앞길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는데 오토바이 손잡이
토시안에서 라이타 가스용 솔벤트유 한통이 발견돼 연쇄방화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를 받았다.
유모씨 (20/무직/서울 은평구 수색동)는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유씨가 붙잡힐 당시 당시 몰고 가던 서울 나3277호 1500cc
오토바이에 대한 차적조사결과 소유자가 라이타 가스 중간도매상 윤모씨
(35/서울 마포구 상암동)인 것으로 밝혀내고 유씨를 절도혐의로만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당초 이날 새벽 3시50분께 서울 강서구 신월동7 앞길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는데 오토바이 손잡이
토시안에서 라이타 가스용 솔벤트유 한통이 발견돼 연쇄방화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