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노대통령/최노동장관강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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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노동차관, 국제노동심포지엄 참석
정동우 노동부차관은 8일 상오 서울 올림피아호텔 임피어리얼A룸에서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최한 국제노동심포지엄에 참석, 노사관계의 일반원리와
우리나라의 특수성이 반영된 단체교섭제도 정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노대통령 정구영씨 부인 빈소에 조의
노태우 대통령은 7일 저녁 고 홍영균씨(정구영 전공화당 당의장 부인)
빈소에 최창윤 정무수석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 최노동, 부산서 노동정책 방향 강연
최영철 노동부장관은 8일 상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비치호텔 대회의실에서 부산발전시스팀연구소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
90년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8일상오 중학진학 예정인 국민학교 6년생
150명과 학부모를 당사로 초치, 여성국이 마련한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
정동우 노동부차관은 8일 상오 서울 올림피아호텔 임피어리얼A룸에서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최한 국제노동심포지엄에 참석, 노사관계의 일반원리와
우리나라의 특수성이 반영된 단체교섭제도 정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노대통령 정구영씨 부인 빈소에 조의
노태우 대통령은 7일 저녁 고 홍영균씨(정구영 전공화당 당의장 부인)
빈소에 최창윤 정무수석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 최노동, 부산서 노동정책 방향 강연
최영철 노동부장관은 8일 상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비치호텔 대회의실에서 부산발전시스팀연구소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
90년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8일상오 중학진학 예정인 국민학교 6년생
150명과 학부모를 당사로 초치, 여성국이 마련한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