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출신 학생에 장학금 30억 지급...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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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촌출신 학생들의 학자금 마련을 도와주기 위해 올해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대학생 7,500명, 중고생 1만2,000명등
모두 1만9,500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기로 했다.
농협은 우선 1학기에 대학생 3,750명에게 30만원씩, 고등학생 5,000명
에게 8만원씩, 중학생 7,000명에게 5만원씩 총 18억7,500만원을 지급하고
2학기에 대학생 3,750명에게 30만원씩 모두 11억2,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농협은 오는 2월5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8-19일 이틀간
선발심사를 거쳐 20-24일 사이에 전국 단위조합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대학생 7,500명, 중고생 1만2,000명등
모두 1만9,500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기로 했다.
농협은 우선 1학기에 대학생 3,750명에게 30만원씩, 고등학생 5,000명
에게 8만원씩, 중학생 7,000명에게 5만원씩 총 18억7,500만원을 지급하고
2학기에 대학생 3,750명에게 30만원씩 모두 11억2,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농협은 오는 2월5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8-19일 이틀간
선발심사를 거쳐 20-24일 사이에 전국 단위조합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