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mm 소형 VTR카메라 개발 국내업체 대책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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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의 새로운 수출유망품목으로 떠오른 캠코드 (소형VTR카메라)의
세계시장이 일본회사들의 주도로 종래의 VHS (비디오홈시스템)방식에서 8mm
방식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어 VHS방식을 생산하는 국내업계가 크게 당황.
신형 8mm 캠코드에 들어가는 테이프크기는 불과, VHS방식 캠코드테이프
크기의 3분1의 정도로 일반 카메라필름정도여서 휴대에 편리하기 때문에
일본소니제품을 위주로 급속히 시장을 넓혀가는 추세라는 것.
이에따라 금성 삼성 대우등 기존 VHS캠코드 수출업체들은 대책마련헤 부심
하고 있으나 워낙 높은 기술이 요구되고 있어 앞으로 2-3년내에는 8mm캠코드
의 개발이어렵다는 것.
세계시장이 일본회사들의 주도로 종래의 VHS (비디오홈시스템)방식에서 8mm
방식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어 VHS방식을 생산하는 국내업계가 크게 당황.
신형 8mm 캠코드에 들어가는 테이프크기는 불과, VHS방식 캠코드테이프
크기의 3분1의 정도로 일반 카메라필름정도여서 휴대에 편리하기 때문에
일본소니제품을 위주로 급속히 시장을 넓혀가는 추세라는 것.
이에따라 금성 삼성 대우등 기존 VHS캠코드 수출업체들은 대책마련헤 부심
하고 있으나 워낙 높은 기술이 요구되고 있어 앞으로 2-3년내에는 8mm캠코드
의 개발이어렵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