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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괴든 가방 계류장 통해 밀반입하다 적발...김포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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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세관은 19일 대한항공 직원과 짜고 금괴와 편자환등 5,000여만원상당의
    물품을 밀수하려한 주진호씨(54. 경영학박사/서울 도봉구 창4동27 주공아파트
    1906동 407)와 주씨의 금괴등이 든 가방을 밀반입 하려던 대한항공 정비본부
    직원 한손희씨(36. 국제행정학박사, 강서구 방화동 614-119)등 2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관에 따르면 주씨는 18일 하오 4시20분 홍콩에서 CX 410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가로 40cm, 세로 30cm, 높이 80cm 가량의 가방속과 시비스
    리갈 양주 빈병속등에 5냔짜리 금괴 20개와 편자환 60갑, 여우목도리 4개등
    모두 5,000여만원 상당을 숨겨와 한씨를 통해 계류장으로 해서 대한항공
    서비스빌딩옆 검문소 밖으로 밀반입하려 했다는 것이다.
    *** 박사 엘리트가 대한항공 직원과 짜고 밀수 ***
    주씨는 지난 14일 CX항공편으로 홍콩으로 떠나기 앞서 한씨를 만나 금괴
    등을 밀수하기로 사전 모의한뒤 이날 입국, 보딩브리찌 입구에 나와 있는
    한씨에게 금괴가 든 가방과 함께 발각됐을 경우 무마비로 사용할 현금
    10만원을 넘겨줬으며 한씨는 보딩브리찌 옆 계단을 통해 게류장으로 나가다
    승기실 세관원 곽기봉씨에게 적발돼 20여m 달아나다 붙잡혔다.
    세관은 주씨가 88년 11차례, 89년 11차례등 지금까지 23차례나 동남아,
    미국, 일본등지를 여행한 점으로 미뤄 한씨와 짜고 수차례 이와같은 수법으로
    물품을 밀수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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