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금년도 연두업무보고를 듣는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기획원에 이어 하오에는 외무부업무보고를 듣고
18일에는 상오에 상공부, 하오에는 노동부의 업무보고를 듣는다.
노대통령은 금년부터 지방행정의 공백과 행정소모를 막기위해 예년과 달리
지방관서에 대한 업무보고는 취소하는 대신 사안 및 사업별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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