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신입생 미등록 365명...입학정원 3,790명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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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는 9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10대 가출소녀등을
고용, 유흥가에 1일 접대부로 소개시킨뒤 소개비명목으로 돈을 뜯어온
박준모씨(21.서울강동구성내2동 500의4)등 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해 4월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 7-19에 피닉스
라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이모양(17)등 10대와 20대여성 15명을
모집, 신사동과 논현동등 강남일대 유흥업소에 1일 접대부로 소개시켜 주고
소개비조로 1인당 4,000원씩 1월8일까지 모두 3,000여만원을 뜯어 왔다.
고용, 유흥가에 1일 접대부로 소개시킨뒤 소개비명목으로 돈을 뜯어온
박준모씨(21.서울강동구성내2동 500의4)등 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해 4월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 7-19에 피닉스
라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이모양(17)등 10대와 20대여성 15명을
모집, 신사동과 논현동등 강남일대 유흥업소에 1일 접대부로 소개시켜 주고
소개비조로 1인당 4,000원씩 1월8일까지 모두 3,000여만원을 뜯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