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중 30대그룹사에 안전도등급 매긴다...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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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31일 내년중 30대재벌그룹사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관리실태
조사를 실시, 안전도 등급을 부여해 지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관계전문가와 합동은 30대
그룹사에 대한 안전과리실태를 정밀조사, 이를 계량화하고 각그룹사의
안전관리실태에 따라 1/2/3등급의 등급을 사정키로 했다.
*** 근로환경실태 조사후 지도 / 관리 ***
이에따라 1등급인 안전과리우수그릅사에는 안전관리감독면제등 혜택이
주어지고 2/3등급그룹사에 대해서는 미비점에 대한 개선지도등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동부가 30대그룹사에 대한 안전관리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려는
것은 이를 통해 사업장의 안정성 평가기법을 개발하고 다른 기업체에
대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를 실시, 안전도 등급을 부여해 지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관계전문가와 합동은 30대
그룹사에 대한 안전과리실태를 정밀조사, 이를 계량화하고 각그룹사의
안전관리실태에 따라 1/2/3등급의 등급을 사정키로 했다.
*** 근로환경실태 조사후 지도 / 관리 ***
이에따라 1등급인 안전과리우수그릅사에는 안전관리감독면제등 혜택이
주어지고 2/3등급그룹사에 대해서는 미비점에 대한 개선지도등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동부가 30대그룹사에 대한 안전관리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려는
것은 이를 통해 사업장의 안정성 평가기법을 개발하고 다른 기업체에
대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