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순부터 1개월동안 서울을 제외한 전국 11개 시/도
에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지역별 특별보고대회"를 열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내년 1월15일부터 5개 직할시와 도청소재지를 돌며 해당
지역 출신 여야국회의원, 학계 언론계 종교계 산업계 근로자 농민등의 대표를
초청, 국무총리 부총리 또는 3-4명의 주요 경제장관이 주재하는 보고대회를
갖고 <>우리 경제의 현황 및 과제 <>경제난국 극복방안에 관한 노론회등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