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0일 하오 7시 워커힐에서 국무총리 및 경제각료 초청 경제계
송년간찬회를 연다.
이날 송년간찬회에는 강영훈국무총리와 조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이규성재무장관, 한승수장관등 정부측 인사 20여명과 유창순전경련회장,
김상하상의회장, 남덕우무협회장, 황승민기협중앙회장등 경제단체장과
구자경럭키금성회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등 재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