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7일 미성년자들을 술집에 고용한뒤 가스총으로 위협해
손심들의 술시중을 들게하고 윤락행위를 시켜온 구경구(43.전과5범/
서울 종로구 창신동 640의42) 한해자씨(37.폭력등 전과3범) 부부를
아동복지법및 윤락행위방지법등의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부부는 지난 7월말 자신들이 경영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