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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설비수출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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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설비수출이 오는 92-93년 경에가면 10억달러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상공부에 따르면 산업설비는 중장기적으로 세계시장에서 화학, 철강등
    기존수요가 감퇴하는 대신 전력,통신,공해방지, 교통시스팀, 담수화처리등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시장구조개편 국내기술향상등 영향 ***
    현재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일본의 기술이전 기피등에 대한 개도국의
    견제와 중급기술선호 추세에 비추어 정부의 해외투자촉진책과 플랜트 수출에
    대한 자금공급확대책, 민간업계의 기술향상 등에 힘입어 앞으로 수출이
    급속히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전기,통신설비,건설운반설비
    제조설비, 화공설비등의 수주는중소형을 중심으로 활기를 보이고 있으나
    가격경쟁력 상실로 애로를 겪고 있으며 중동지역과 특수지역 등의 대형설비
    발주가 늘지않아 수출회복은 어려운 전망이다.
    *** 올들어 9월까진 작년보다 38% 줄어 ***
    실제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산업설비 수출승인금액은 2억 3,2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8.3% 가 줄었다.
    상반기에는 해양석유 생산설비등 대형설비의 수가 극히 부진했으나
    하반기들어 대형설비 수주계계획 신고가 늘고 있어 내년도 중반에는 상당히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설비별로 보면 지난해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던 철구조물이
    작년동기보다 91.7%, 건설운반하역설비가 69.4% 의 감소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으며 전기통신설비는 동남아 중심으로 수주가 비교적 활발한
    편이나 중소형 설비가 주종이어서 전체수출금액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출의 주종을 이루던 단순기능설비는 가격경쟁력이
    없어져 수주가 어려워지고 있으나 고도 기술집약설비인 화공설비의 수출이
    올해 처음 시작되고 있어 앞으로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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