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연방판사 42명 전원은 1일 연방판사 1명과 국회의원 1명이
마약밀매 조직원들로 보이는 괴한들에게 암살당한지 하룻만인 2일 신변
보호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
연방판사 마리엘라 에스피노자와 국회의원 루이스 마데로는 1일 콜롬비아
마약밀매의 중심지 메데진과 수도 보고타에서 각각 암살되었는데 에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