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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공개념 반드시 입법해야"...각계인사 60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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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순 홍성우 백낙청 계훈제씨등 재야인사와 한경직 이한빈씨등 각계
    저명인사 60명은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여야4당은 토지공개념관련
    3개법안을 보다 강화하여 이번 정기국회 회기중에 반드시 입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재야 - 저명인사 경제문제 첫 공동성명 ****
    이들 재야 및 각계 저맹인사들은 이날 오전 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강당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이와함께 조합토지세제와 양도소득세 및 특별부가세를
    강화, 토지로부터의 불로소득을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야인사들과 각계저명인사들이 공동으로 경제문제에 한해 특별성명을 발표
    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또 과표의 조기현실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어떤 실효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므로 과표조기현실화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히고
    실효성 있는 세입자보호 종합대책도 이번 정기국회 회기중에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기 독 교 = 김형태 이한빈 임택진 한경직 정진경 대천덕 김관석
    강원룡 장기천
    <>불 교 = 강석주 김서운 김월운 류월탄
    <>학 계 = 김찬국 성래운 조요한 노명식 강만길 김용균 이수성
    김태길 박 홍
    <>여 성 계 = 이우정 박순경 조아라
    <>노 동 계 = 박종근 김말룡
    <>문화예술계 = 고 은 송기숙 백낙청 염무웅 김정한 김규동 신경림
    천승세 김지하 김윤수 박완서 원동석
    <>사회운동계 = 강문규 계훈제 전대련
    <>언 론 계 = 송건호 양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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