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명일근린공원 내년 개발...서울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상일 / 고덕동야산 18만평에 체육시설등 지어 ***
    공원용지로 묶여 있는 서울상일동 주공아파트 4단지 서쪽 야산과 고덕동
    주공아파트 2단지 서쪽 야산등 18만평이 시민휴식공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7일 이들 야산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을 마련, 야외 수영장/골프
    연습장/롤러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과 식물원/공연장등 교양시설을 갖춘
    명일근린공원으로 개발키로 하고 땅주인들의 사용승인을 얻는대로 내년초
    공사를 시작키로 했다.
    *** 아파트단지주변 국내 최대규모 ***
    이 공원은 아파트 단지인접 공원으로는 서울은 물론 국내 최대규모다.
    이 공원에는 <>운동시설로 소운동장/사격장/씨름장등을 갖춘 1만9.000평m
    규모의 종합운동장과 농구장/배구장 각각 1곳, 테니스장 3곳, 체력단력장
    2곳, 옥외수영장 1곳, 롤러스케이트장, 양궁장, 4,400평방m 규모의 골프
    연습장 <>식물원/전시관/어린이회관/야외공연장등 교양시설 <>휴양시설로
    야유회장 1곳, 휴게소 6곳, 노인회관 1곳 <>주차장/매점등 편익시설이
    들서선다.

    ADVERTISEMENT

    1. 1

      원·달러 환율 한 때 1,500원 넘어서…2009년이후 처음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4일 새벽 12시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 왼화시장에서 장중한 때 1,506.10원까지 올라갔던 환율은 새벽 1시 현재 1,4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로 산출되는 ICE달러지수(DXY)는 0.9% 오른 99.294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서울 초등학교도 첫 '입학생 0명'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나왔다. 지방을 중심으로 나타나던 저출생 여파가 대도시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3일 교육계에 따르면 1995년 개교한 서울 등촌동 등명초는 올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개최하지 못했다. 서울에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4~5곳의 초등학교에서 입학생이 ‘0명’으로 집계됐지만 대부분 학교 개축 등으로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은 경우였다. 학교 건물 공사, 폐교 결정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정상 운영 중인 학교에서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사례는 서울에서 등명초가 처음이다.광주광역시에선 설립 역사가 100년이 넘는 동구 광주중앙초와 광산구 삼도초에서 입학생이 없어 이날 입학식을 열지 못했다.올해 ‘입학생 0명’인 초등학교는 전국에 200곳으로 확인됐다. 5년 전(120곳)보다 66.7% 늘어난 수치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입학생 없는 초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38곳)이었다. 그다음으로는 전남(34곳), 강원·충남(20곳), 충북·경남(19곳) 등 순이었다.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8명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든 탓에 입학생 없는 초등학교가 늘고 있는 것이다.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은 2021년 42만7000명에서 올해 29만8000명으로 감소했다. 30만 명 이하로 떨어진 건 올해가 처음이다.이미경 기자

    3. 3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3일 구속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두번째로 22대 국회에서 현직 의원이 구속된 것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김 전 서울시의원을 만나 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또 강 의원이 수령한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해당 금액을 범죄수익으로 판단해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반면 강 의원은 쇼핑백에 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3개월 후에 알았으며, 인지한 즉시 반환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공천 뇌물로 수령한 금액의 사용처로 지목한 전세자금 1억원은 그해 3월 시부상 조의금으로 충당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경찰은 이들의 구속으로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김 전 시의원의 '쪼개기 후원'과 강서구청장·영등포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 규명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에 칼날이 향할지도 주목된다.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