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청산 여야중진접촉주장...김대중총재, 정치력발휘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평민당총재는 22일 "금년말까지 5공청산과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안을 경우 정부/여당은 정권의 정통성과 안정상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할
것이고 야당에게는 국민의 불신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여야가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연말까지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평민당 제주지부 (위원장 김태화) 결성대화에 참석하기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야는 정치파탄을 막기위해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계속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한뒤 "5공청산/민주화
문제를 건설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여야중진들의 접촉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을 경우 정부/여당은 정권의 정통성과 안정상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할
것이고 야당에게는 국민의 불신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여야가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연말까지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평민당 제주지부 (위원장 김태화) 결성대화에 참석하기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야는 정치파탄을 막기위해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계속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한뒤 "5공청산/민주화
문제를 건설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여야중진들의 접촉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