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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하역 근로자 재해율 급증...작년 1,141명 재해, 2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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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하역운송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율이 해마다 늘고 있어 이에대한
    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정동철)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햇
    동안 항만하역 재해근로자는 1,141명이며 그중 사망자는 21명(부산항 14명,
    인천항 6명, 포항항 1명)으로서 87년의 14명보다 거의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망자 95% 부산 / 인천에 집중 ***
    특히 사망자중 95%가 부산, 인천항에 집중된 것은 이들 항구의 취급화물이
    원목, 철강, 컨테이너등 중후성 화물이며 화물의 형이 다양한 잡화및 냉동물
    로써 이에따른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이들 사망자를 작업단계별로 나눠보면 선측 3명(14%), 창고및 정비공장
    2명(10%)등으로 나타났는데 하역작업중 사망자가 많은 것은 <>항만노조원업체
    의 지게차운전원 본선요원등의 유기적인 작업협조가 이뤄져야 하나 작업원이
    수시로 교대돼 업무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등에 따른 것으로 밝혀
    졌다.
    이밖에 항만하역 사망재해를 원인별로 보면 <>전락 3명(14%) <>협착 2명
    (9%) <>뇌일혈 1명(9%) <>기타 1명(5%)등으로 나타났다.
    산업안전공단은 작년 한햇동안 항만하역 사망재해에 따른 사망자 1인당
    평균 보상액은 4,300만원으로서 전체항만의 경제적손실은 직접보상액 9억
    1,700만원에 간접손실액까지 합쳐 46억8,900만원을 능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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